현대차, 국내 최초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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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플라스틱 RF 카드 대신 전자종이E-paper 비콘 출입증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종이 출입증은 친환경 ESG 경영을 위한 것으로 현대차는 전자종이 출입증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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