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절치부심 신작 광고 모델로 티모시 샬라메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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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마케팅을 위해 광고 모델로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를 섭외했다.
20일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월 4일 저니 오브 모나크 정식 출시일정을 확정 짓고, 이를 알리는 신규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버전이 함께 공개됐다.
영상 속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반영했다.
한편,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이용자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를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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