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9명 "구독서비스 이용"…최다 서비스는?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성인 10명 중 9명 "구독서비스 이용"…최다 서비스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2-19 06:01

본문

2030 생성형 AI·4060 건강·생활가전 관심↑
1인당 3~4개 이용·월 3만원 이하 최다
성인 10명 중 9명

[서울=뉴시스] 유료 동영상 콘텐츠 로고 갈무리 사진=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웨이브 로고 캡처2023.11.17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성인 10명 중 9명 이상이 구독 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황 속 구독경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신규로 이용하고 싶은 구독서비스는 세대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최근 소비자 구독서비스 이용실태 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94.8%가 구독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경제란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원하는 기간만큼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소비자는 초기 부담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은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와 효율적인 고객 관리라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새롭게 이용해 보고 싶은 구독서비스를 묻는 질문에 20~30대는 생성형 AI 서비스, 40~60대는 안마의자, 피부 미용기기 등 건강·생활가전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학습 및 자기개발에 관심이 높은 20~30대와 건강을 중시하는 40~60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본 구독서비스는 동영상 스트리밍60.8%으로 나타났다. 이어 쇼핑 멤버십52.4%, 인터넷·TV 결합상품45.8%, 음원 및 도서35.5%, 정수기33.8%, 외식배달32.5% 순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꼽은 구독서비스의 장점은 최신 제품과 서비스 이용69.9%,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64.9%, 초기 저렴한 비용58.8% 등으로 나타났다. 단점으로는 월정액 관리 부족으로 인한 낭비77.4%, 해지 어려움47.2% 등을 꼽았다.

NISI20250218_0001772985_web.jpg


소비자들은 1인당 3~4개의 구독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며, 월평균 지출액은 3만원 이하가 가장 많았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구독서비스 개수로는 3~4개가 39.8%로 가장 많았으며, 1~2개 33.9%, 5~6개 17.2%, 7개 이상 9.1% 등의 순이었다.

이용 중인 구독서비스의 총 월간 구독료는 3만원 미만이 30.5%로 가장 많았고, 3만~5만원 미만22.9%, 5만~10만원 미만22.3%, 15만원 이상14.9%, 10~15만원 미만9.4% 등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구독경제 시장은 2020년 804조원에서 올해 1200조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은철 대한상의 디지털혁신팀장은 "구독경제 모델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최신 상품을 경험할 수 있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다"며 "기업들은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구독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민아, 故김새론 저격 유튜버에 "아는척 역겨워"
◇ 60억 탈루설 이하늬,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서희원과 어린시절 공개
◇ 김준호, 1.5평 독방 감옥행…김지민 엄마 분노
◇ 지상파 아나운서 최초 베드신…회사도 발칵
◇ 강원래 아내 김송 응급실行…"암 아니냐 눈물"
◇ 신애라 "다시 태어나면 차인표와 결혼 안 해"
◇ 이수근, 10년째 신장투석 아내 근황 공개
◇ 고현정 얼굴에 멍투성이 무슨 일
◇ 착륙하다 180도 뒤집힌 여객기…부상 속출
◇ 서정희母, 서세원 언급 "딸 지독하게 당해"
◇ 이혼 전노민 "딸에게 미안…경기까지 일으켜"
◇ 권상우, 성수동 부동산 잭팟…시세차익 350억
◇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주변서 결혼 이야기까지
◇ 이병헌♥이민정 10살 아들 공개…아이돌 비주얼
◇ 셀프 열애설에 팬들 지쳤다…"박봄, 2NE1 활동 제외"
◇ 구준엽, 故서희원과 눈물의 작별식…6㎏ 빠져
◇ AI야? 사람이야?…심으뜸, 압도적인 보디프로필
◇ 박서진 200평 대저택 공사 근황…"망했다고 소문나"
◇ 5년 잠적기 동안 두 번 이혼한 여자 연예인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20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32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