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본업 위기 속 적극적 신사업 확장 유효…"현 주가, 악재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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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 지난해比 11%·48%↑…"B2B 수요 확보로 극복"

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은 1일 지니뮤직043610에 대해 그간 잘 버텨오던 본업의 위기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0.5배로 악재가 상당 부분 이미 반영돼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밀리의서재,굿즈,공연 등에서의 적극적인 신사업 확장과 함께 기업 간 거래B2B 수요 확보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멀티플 하향으로 기존 3400원으로 2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니뮤직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 줄어든 3016억원, 21% 감소한 122억원이다.
12년 만에 탑라인이 역성장한 원인은 △지난해 10월 스포티파이의 프리 상품 출시로 인한 경쟁 확대 △그룹사의 드라마 제작편수 축소에 의한 음원유통 감소 △이익 기여도 높은 밀리의서재에서 TV광고 지출 비용 반영 △영업외 자회사 처분 손실과 영업권 상각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 2021년 음원 플랫폼 가입자 포화 돌입 및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 진출 등 본업의 위기를 미리 감지해 일찌감치 다양한 신사업에 진출하며 2023년까지 외형과 이익의 동반 성장 시현했다"며 "우려가 현실이 됐던 지난해 실적이지만, 올해는 재차 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LGU 신규 제휴사업 재개, KT의 그룹사 구독 번들상품 판매, 현대차 그룹과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등을 시작으로 본업에서도 B2B 가입자 회복이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사의 드라마 제작편수 확대, 밀리의서재의 이익 정상화, 고마진 굿즈 사업 확대 등 추가적인 기타 매출 성장에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11% 늘어난 3332억원, 48% 성장한 180억원으로 실적 반등이 점쳐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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