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했는데 부속품이 없어요"…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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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직거래로 중고 거래를 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 부속품이 없어요.", "제 번호가 스팸 문자에 활용됐어요.", "제 사진이 동의하지 않은 목적으로 이용됐어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작년 한 해 동안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건 중 이와 같은 주요 피해사례 60건을 선정, 정리해 31일 2024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온라인피해365센터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피해에 대해 일대일 도우미 방식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적절한 대처방안 및 피해구제 기관을 안내해 오고 있다. 지난해 상담 건수가 3856건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하는 등 대국민 접점 상담센터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방통위 측 설명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재화 및 서비스, 통신, 콘텐츠, 권리침해, 사이버금융 범죄, 불법유해 콘텐츠,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폭력 등 8가지 분야 실제 피해 사례와 예방 수칙, 대처방안 등이 담겼다.
중고 거래에서 부속품이 빠졌다는 사례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이드라인과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상담을 안내하는 식이다.
이외에도 사례집에는 365센터 운영 현황과 상담 신청 방법, 2024년 상담 접수 및 처리 현황, 이용자 상담 후기 등도 실렸다.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사례집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해 관련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속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보거나 불편을 느낄 경우 365센터의 도움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사례집은 365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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