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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체급 100배 이상 앞선 中·美…낙월해상풍력이 그나마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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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0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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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해상풍력 발전이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 해상풍력 발전량은 중국, 미국 등에 비해 큰 차이가 난다.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3곳이다. 제주 탐라30㎿, 전남 영광34.5㎿, 전북 서남해60㎿ 등 3곳의 총발전 규모는 124.5㎿이다. 이들 사업은 모두 정부가 주도했다.

정부는 2018년 재생에너지 정책을 본격화하며 해상풍력 발전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나 7년여 동안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현재 한국의 연간 총해상풍력 발전 용량은 38만 1717㎿h로, 세계 1위인 중국의 6400만 ㎿h와 비교해 약 167배나 차이가 난다. 2위 미국4500만 ㎿h과도 117배 차이다. 운영을 앞둔 제주 한림100㎿, 신안의 전남해상풍력196㎿이 가동돼도 따라잡기는 어렵다.

중국은 2019년을 기점으로 해상풍력 발전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육상풍력과 비교해 초기 자본은 많이 들지만, 입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등 발전 효율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전까지는 유럽이 1000㎿ 규모의 생산시설을 매년 늘려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중국은 2019년 한 해에만 2만 2493㎿, 2021년에도 1만 69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한국은 2023년 정부 입찰을 통해 신안 우이, 영광 낙월, 완도 금일1·2, 고창 등 5곳총규모 1431㎿을 신규 해상풍력 단지로 선정했다. 하지만 가시적인 공정 성과를 보이는 곳은 낙월해상풍력공정률 40%이 유일하다.

명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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