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잇슈] 농협 달콤바삭 쌀크룽지·해태 홈런볼 말차딸기 > 경제기사 | economics

▲ 농협식품은 신라명과와 공동 개발한 농협 달콤바삭 쌀크룽지를 출시했다. 크루아상 생지를 누룽지처럼 납작하게 눌러 만든 빵으로, 국산 쌀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 해태제과는 봄을 앞두고 시즌 한정 제품 홈런볼 말차딸기를 선보였다. 과자 속 크림은 논산 딸기로 만들었다. 해태제과는 신제품을 250만개만 생산해 판매한다.

▲ 오뚜기는 마라의 얼얼한 맛과 향을 즐기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겨냥해 마라볶음밥을 출시했다.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어 식감을 끌어올렸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 풀무원다논은 아침 식사와 간식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인 액티비아 150g 사과·딸기 2종을 출시했다. 플레인 요거트에 새콤달콤한 과육을 담았으며, 저지방으로 설계했다.

▲ 하림은 더미식 덮밥소스 시래기장·한우두부강된장·마파두부·유니자장·치킨크림카레 등 모두 5종을 선보였다. 1인분150g 용량을 파우치로 포장한 상온 제품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가정뿐 아니라 캠핑과 여행을 할 때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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