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컴투스, 프로야구Rising 출시 앞두고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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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4일 컴투스에 대해 일본 프로야구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Rising’의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기대감이 올라가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회사는 2월 중순부터 프로야구Rising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며 "UA, TVC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30일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서 마케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 마케팅 시기는 다소 늦춰졌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이는 마케팅 효율성을 고려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프로야구Rising 신작 기대감은 변함없다"고 전했다.
비수기에도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견조한 트래픽과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컴투스의 매출은 18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전 분기 대비 81%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4분기 게임 별도 매출은 1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전 분기 대비 72%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대표 RPG 게임인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한 RPG 장르의 매출은 800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전 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의 글로벌 출시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야구 게임 라인업의 매출은 기존 추정치 534억 원을 9%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연구원은 "야구 포스트시즌에 오히려 트래픽이 상승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트래픽이 다음 해까지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2025년 야구 게임 매출 추정치를 기존 대비 12%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결 자회사들의 경우 4분기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그는 "게임 자회사 티키타카 스튜디오의 견조한 실적으로 분기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티키타카 스튜디오 게임의 자연 매출 감소를 고려해 2025년 전체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적자 지속을 전망했다. 그는 "손실 폭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비용 측면에서는 로열티 비용이 22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6% 증가했고 마케팅비는 17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퍼블리싱 신작 출시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5년에는 야구 게임을 비롯한 다수의 신작이 출시되면서 마케팅비가 전년 대비 5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실적은 야구 신작 출시 효과 반영이 부족하고 마케팅 비용이 선집행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다만 2분기부터는 야구 신작 매출이 온기 반영되면서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 그는 "하반기에도 야구 성수기에 진입하고 다수의 신작이 출시되면서 분기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구 신작 출시 이후에도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컴투스를 중소형 게임주 중 최우선 추천 종목Top-pick으로 유지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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