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원, 한국적 디자인과 풍미 담은 시그니처 라인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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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상선 기자 = 1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기원’이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 3종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호랑이Sweet amp; Fruity ▲독수리Boldness ▲유니콘Smoky amp; Earthiness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원의 시그니처 라인은 색동저고리의 전통적인 색상을 활용해 한국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각 제품은 독창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이날 처음 선보인 ‘기원 호랑이’는 셰리 및 와인 캐스크를 함께 사용해 풍부한 달콤함과 과실 향을 구현하며, 한국 위스키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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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s2park20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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