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CEO, 신임팀장들과 대화
페이지 정보

본문

유영상사진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신임 팀장들과 만나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룰 시점”이라고 독려했다.
SK텔레콤은 유 CEO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신임 팀장 교육에 참여해 AI를 활용한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이제는 100명이 하던 일을 1명이 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의 시대”라며 “에이닷과 에스터와 같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외부 변화에 맞게 빠르게 전환해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 문화와 리더십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유 CEO는 “구성원들은 가까이에 있는 팀장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더십은 타고난 본인의 기질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개발해야 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경청하는데 비중을 두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유 CEO는 “어두운 시장 전망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치열하게 도전해야 한다”며 “단단한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소통이 활성화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 이상민 “단수·단전 쪽지 봤지만 명령 안받았고 지시도 안해”
- 신원식 “尹 ‘비상조치’ 말 안하게 김용현에 잘 모시라고 해”
- [단독] 국방부 국회협력단 관계자 “계엄 당시 ‘길 안내 요청’ 받고 문제있다 생각”
-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했다… 난 김정은도 잘 알아”
- “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 평소 알던 사이도 아니었다
- 애끊는 부정 “‘제2 하늘이’ 나오지 않도록 법 만들어야”
- 김어준 유튜브 출연 이재명 “대선 패배 책임 제게 있다”
- 인스타 ‘고해성사’방이라더니… “19금 비밀 얘기해줘”
- [단독] 李 제안 국민소환제 “정적 제거 등 악용 소지”
- 강남구 초등교에 신입생 8명… ‘교육 1번지’까지 덮친 학령인구 감소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SC제일은행, 일복리 저축예금 최고 연 2.7% 특별금리 제공 25.02.12
- 다음글한국 AI칩, 메타 품으로?…애플은 중국서 돌파구 [글로벌마켓 A/S] 25.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