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작년 영업손실 50억…적자 확대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율호07277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4%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7% 증가한 130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132억원으로 전년보다 44.4% 늘었다.
▶ 관련기사 ◀
☞ “2시간 벌었어요” GTX-A, ‘출·퇴근 혁명 증명했다
☞ 토허제 해제에 ‘잠·삼·대·청 꿈틀…반포·성수도 ‘눈치싸움
☞ 출산하면 1억 지급…파격 지원 나선 게임회사 어디?
☞ “단순업무에 월 800만원” 사직 전공의들 어디로 갔나
☞ “한번만 괴롭혀도 처벌” 국회, ‘제2의 오요안나 막는다
김응태 yes010@
매출액은 44.7% 증가한 130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132억원으로 전년보다 44.4% 늘었다.
▶ 관련기사 ◀
☞ “2시간 벌었어요” GTX-A, ‘출·퇴근 혁명 증명했다
☞ 토허제 해제에 ‘잠·삼·대·청 꿈틀…반포·성수도 ‘눈치싸움
☞ 출산하면 1억 지급…파격 지원 나선 게임회사 어디?
☞ “단순업무에 월 800만원” 사직 전공의들 어디로 갔나
☞ “한번만 괴롭혀도 처벌” 국회, ‘제2의 오요안나 막는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김응태 yes010@
관련링크
- 이전글폴란드 원전, 원점으로…"한국 계약 재검토" 25.02.17
- 다음글개장 1년만에 1500억 적자…인천공항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경영권 뺏겼다 25.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