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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활용 지브리 스타일 밈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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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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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생성 수요 급증하며 국내 일간 사용자 수 120만명 첫 돌파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의 SNS 엑스 프로필 사진. ‘지브리 스타일’로 생성한 그림이다. 샘 올트먼 엑스 캡처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의 SNS 엑스 프로필 사진. ‘지브리 스타일’로 생성한 그림이다. 샘 올트먼 엑스 캡처

특정 화풍 무단 차용 등 논란도

챗GPT를 활용해 기존 사진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타일로 바꾸는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확산하면서, 챗GPT 국내 일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120만명을 넘어섰다.


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일 챗GPT DAU는 103만3733명으로 처음 100만명대를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달 1일까지만 해도 챗GPT DAU는 79만9571명에 불과했다.

이처럼 이용자가 급증한 것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모델은 오픈AI의 멀티모달 AI 모델 ‘챗GPT-4o’와 결합한 이미지 생성 모델로, 명령어를 하나하나 입력할 필요 없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 모델이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챗GPT 이용자들이 디즈니 작품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의 이미지를 생성해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됐다.

가장 많은 인기를 끄는 것은 lt;하울의 움직이는 성gt; 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gt;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의 화풍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자신의 엑스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화풍으로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오픈AI가 지브리 등 특정 콘텐츠 화풍을 사용료 지불 없이 차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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