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월드비전에 후원금 4000만원 전달···"자립 준비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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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후원금 지원
[서울경제] LIG가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4000만 원의 후원금을 내놨다. LIG는 22일 월드비전 서울본부에서 자립 준비 청년 셀프-헬프Self-Help 사업 기금 4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보호 시설을 떠나 독립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의 생활비와 주거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LIG는 지난 2021년부터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하고 선택하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IG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LIG넥스원079550과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중이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국민 아기 욕조’였는데 이런 일이···“환경호르몬 기준치 600배 검출” 고현정 일본에서 일냈다···日 인기배우의 눈물 "마스크걸·무빙 보자마자 빠져드는데 일본은 왜 한국처럼 못 만드나" "배달 왔어요" 음식 가져간 배달기사···알고보니 도둑이었다 "신생아 98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팔았다"···아기 중고거래 충격 DJ소다 성추행 20대 일본男 "술김에 가벼운 마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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