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에 장영태·문주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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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리 교수 등 5명엔 연구기금
장 교수는 생유기화학 분야에서 생리활성 분자의 타깃 단백질을 규명하고, 질병 진단과 치료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 문 교수는 저비용·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현하고, 시스템 실용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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