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인천통합금융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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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부평WM센터, 인천WM센터를 인천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인천금융센터로의 통합점포 확장을 통해 국내·외주식, 채권 및 연금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인 어드바이저Advisor가 포진해 더욱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석 NH투자증권 인천금융센터장은 "인천금융센터는 고객 니즈에 꼭 맞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아울러 범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금융센터 통합 오픈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주식, 채권 등 자산을 입금하거나 입고한 고객에게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상품권을 지급하는 자산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해외주식 약정 이벤트로 2000만원 이상 해외주식거래 시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금융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관련기사] ☞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보름간 627㎞걸은 공무원[하루만보 하루천자] ☞ 나혼산 예고편 등장한 멸종위기종 나팔고둥 울릉도서 팔고 있었다 ☞ "초등학교 입학 전에 95억 강남 빌딩 샀습니다" ☞ 초밥 1인분 주문하며 "아이가 셋, 회 좋아해요"…정량 주니 별점 테러 ☞ 잉꼬부부의 결말…결혼 27년 만에 이혼한 톱스타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기업의 모든 이슈를 한 눈에! 아시아경제CORE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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