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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AI 활용 오픈모델 만든다…"K-콘텐츠 생태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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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3-09-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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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AI 활용 오픈모델 만든다…quot;K-콘텐츠 생태계 기여quot;

백현정 CJENM AI사업추진팀장. CJENM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CJENM03576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오픈 모델을 만들어 K-콘텐츠 생태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현정 CJENM AI사업추진팀장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콘텐츠 산업과 AI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AI가 콘텐츠 사업 전반에 들어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CJENM은 AI가 콘텐츠 기획에 앞서 적게는 6개월, 길게는 3년 정도 걸리는 조사 기간을 단축하고 방대한 양의 시나리오를 분석해 적합한 배경로케이션을 추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판단한다.

AI는 촬영·편집 등 제작 과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판매 및 유통 과정에도 효과가 있다.

백 팀장은 "업무 전반에 AI 활용 수요가 발생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환경을 개선하고 K-콘텐츠 시장이 커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현업 인터뷰를 통해 필요한 모델을 찾는 단계다.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레퍼런스를 축적해 상생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업체와의 협력 모델도 염두에 두고 있다.

가장 빠르게 도입될 수 있는 분야로는 AI음악이 꼽힌다. 백 팀장은 "콘텐츠에 들어가는 여러 효과음을 조금씩 도입해 보는 인큐베이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를 둘러싼 저작권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 그는 "AI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더라도 마지막에는 사람이 판단하고 가치를 더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보조하는 역할로서, 생산성을 증대하는 역할로 활용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AI 관련 저작권법이나 여러 정보보안 법이 규정되지 않았는데 기준이 명확해지면 더 마음 편하게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과 백현정 CJENM AI사업추진팀장. CJENM 제공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도 비슷한 의견을 냈다.

노 소장은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혀 왔다"면서 "생성형 AI와 국내 콘텐츠 분야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콘텐츠 기업이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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