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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 12억?" 했던 아파트 내일이면 완판…단 1가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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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3-09-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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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신규 분양 단지 견본주택 앞에 입장 대기줄이 늘어서 있다. 2019.1.4/뉴스1

전용 84㎡가 12억원대에 분양해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광명4구역을 재개발 하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 대한 마지막 무순위 추첨이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지난 15일 1차 무순위 청약 물량 27가구에 대한 계약을 진행한 후 단 1가구가 미계약분으로 남았다. 111동 101호1층 전용 84㎡B 물량이다. 분양가격은 11억8100만원이다. 지난 4일 진행된 1차 무순위 청약에서 27가구 공급에 3450명이 몰려든 만큼 현장 추첨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 현장추첨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당일 오전 10시까지 견본주택에 입장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공고일인 지난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이미 당첨돼 계약을 체결했거나 예비입주자 중 추가입주자로 선정됐던 경우, 당첨됐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에는 접수가 제한된다.

계약은 추첨 후 즉시 이뤄지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계약 후 30일 내 나머지 1억810만원2차을 내면 된다.

이 단지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분양가가 12억7200만원최고가 기준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 바로 전 분양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구역 동일면적 분양가 10억4550만원보다 2억3000만원이나 오른 수준이다. 인근 철산역 롯데캐슬 앤 SK뷰클래스티지의 전용 82㎡ 실거래가 9억4000만원과 비교하면 3억원 이상 비싸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청약은 당장 내 돈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내 집 마련 수단인데다가, 결국 입주 시점에는 신축 아파트가 그 지역 시세를 리드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시세보다 높은 분양가에도 청약 열기가 뜨거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고분양가를 지적하며 초기 계약률이 50% 수준에 그칠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추첨까지 마친 결과 425가구 중 398가구가 계약돼 93.6%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미계약분 27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12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6가구가 주인을 찾았다. 현장추첨 현장에서 1가구마저 주인을 찾으면 지난달 22일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안돼 조기완판을 기록하는 셈이다.

한편, 고분양가에도 청약 열기가 뜨거운 광명에서는 연말까지도 신규 분양이 잇따라 예정돼있다.

광명뉴타운에서는 대우건설이 다음달 광명2구역 재개발 트리우스 광명3344가구 분양한다. 내년 12월 입주하는 후분양 단지로 일반분양은 730가구다. 재건축 사업이 한창인 철산동 일대에서는 GS건설은 철산주공 10·11단지를 재건축 하는 철산자이 브리에르1490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93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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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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