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도 아·태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1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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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의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가 10일 출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아프라스 회의’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아프라스’는 공급망 개편, 디지털 혁신, 탄소 중립 등 식품 환경을 둘러싼 이슈에 아태 지역 식품 규제기관이 연대해 대응하고 식품 분야 세계 공통 과제 해결과 규제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다. 한국이 주도하는 아프라스는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8개국이 참여한다. ▶ 결국 10만원 넘긴 ‘망고 빙수’...호텔들 “이렇게 팔아도 남는 건 없어요” [밀착취재] ▶ 염경환, 모텔 마니아 소문에 "살려고 가는 것"…무슨 일? ▶ 부부관계 거부하자 이혼하자는 아내… 통장에는 의문의 출금 내역이? ▶ 與 "한푼 줍쇼 김남국, 거액 코인 보유… 국민 맥 빠져" ▶ "뜨밤하는 거지?" 결말동 화끈 커플, 방송 중 ○○ 사 왔다 ▶ “제발 변기에 올라가지 말아주세요” 인천공항 청소 직원들 토로 ▶ 혈관청소부 OOO, 대장염 개선에도 ‘효과’ 입증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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