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트남에 새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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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해외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 LG 희망마을 사업이 베트남에서 67번째 결실을 맺었다. LG전자는 25일 베트남 호아빈에 위치한 투네 꼬뮨 마을에서 LG 희망마을 67번째 주택 헌정식을 열었다.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이어가던 부이반당 씨는 "보다 나은 삶을 꿈꿔온 가족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LG 희망마을은 LG전자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해외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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