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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1억 투자, 월 200만원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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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3-12-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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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머니쇼 ◆

서울머니쇼플러스에서 공유오피스나 창고를 활용한 이색 재테크가 소개됐다. 김민수 비욘드스페이스 대표는 1일 "강남·성수와 같은 방문 상권 공유오피스는 최근 위워크 사태와 같이 어려워질 수 있지만 주거 지역 내 소형 공유오피스는 앞으로도 유망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는 집 근처에서 저렴한 금액의 공유오피스를 이용하기를 선호하고 있다"며 "은퇴하는 중년층에도 생활권 내 비즈니스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비욘드스페이스는 유휴 공실을 가진 임대인이나 임차인에게 일정 비용을 받고 공유오피스·창고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공간과 각종 운영 시스템을 세팅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1인 프리랜서는 보증금이나 높은 임대료를 내고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을 구하기가 부담스럽다"며 "카페에서 노트북을 매번 세팅하는 것이 귀찮은 이들, 듀얼 모니터나 데스크톱 PC로만 작업해야 하는 이들이 공유오피스 이용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유 창고는 원룸 거주자나 4인 가구가 캠핑과 같은 취미용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공유오피스·창고 사업이 상가를 가지고 있지만 빈 공간을 해결하지 못해 오랜 기간 방치하고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기본적으로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수익 구조는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50평짜리 공유오피스를 열기 위해선 대략 평당 200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인테리어, 냉난방, 가구, 집기, 커피머신을 구매하는 데 1억원 정도 비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물주가 운영한다면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지만 임차를 한다면 월 순이익이 200만원 남짓"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공유오피스·창고 사업의 장점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꼽았다. 초기에 1억원가량 비용이 들더라도 4년 내외로 회수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특별취재팀=문일호 기자팀장 / 손동우 기자 / 우수민 기자 / 박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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