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2017~2018년 수준 회복 땐 대일본 수출 연간 3조5000억원 늘 ...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한·일관계 2017~2018년 수준 회복 땐 대일본 수출 연간 3조5000억원 늘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3-03-19 21:55

본문

뉴스 기사
상의 “경제성장률은 0.1%P 상승”



한국의 대일 수출구조가 한·일관계 악화 이전 수준으로 복원되면 국내 수출액이 연간 26억9000만달러약 3조5000억원가량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에서 발간한 ‘한·일관계 개선이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총수출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4.5%를 기록했다. 일본과 관계가 악화하기 전인 2017~2018년 평균4.9%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SGI는 수출구조가 2017~2018년 수준으로 돌아간다면 국내 수출액은 약 26억9000만달러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SGI는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 증가가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해 보면 경제성장률은 0.1%포인트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주력 수출 품목에 대한 대일 수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철강, 석유제품, 가전, 차 부품이 일본과의 관계 악화로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철강산업의 대일 수출 비중은 2017~2018년 평균 11.7%에서 지난해 10.4%로 1.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석유제품은 1.8%포인트10.0%→8.2%, 가전은 1.3%포인트7.7%→6.4%, 차 부품은 1.8%포인트4.0%→2.2% 하락했다.

SGI는 “한·일관계 악화 후 타격이 컸던 산업 부문의 수출이 이전 대일 점유율을 회복할 경우 올해 1~2월 -12.1%까지 급락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증가율 반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GI는 한·일 양국 간 관계 개선이 일본 경제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일본은 저성장 탈출을 위해 수출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한국은 중국, 미국에 이어 일본의 3대 수출시장이다.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일본의 과거사 퇴행 길 열어준 윤 대통령의 ‘덮어놓고 미래로’
· 윤 대통령 “연장근로해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 박미선 “김희애·김성령과 67년생 동갑··· 관리의 차이”
· 주류가 달라졌다...MZ는 하이볼!
· 이재명 “망국적 야합”···“지소미아·수출규제·강제동원 해법 다 내준 한·일 정상회담”
· 코로나 끝나면 늘줄 알았는데…지난해 혼인 ‘역대 최저’
· 이재명, 의원들 앞에서 “총선 승리 위해선 어떤 일도 할 수 있다”
· ‘상가 64채’ ‘대지 170억’ 대통령실 참모들은 땅부자
· 김용 “돈 언제 줬냐” 유동규 “받은 사람이 더 잘 아실 것”…법정서 공방
· “게임 끊고 레고도 팔았어요”…부모님 몰래 공원 찾은 소년

▶ [여성의 날] 당신의 차별점수는 몇 점일까요?
▶ 나는 뉴스를 얼마나 똑똑하게 볼까? NBTI 테스트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북한과 종전선언(전쟁 종료)이 필요할까요?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51
어제
666
최대
1,082
전체
147,57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