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임직원, 협력사 상생기금 38억 전달
페이지 정보
본문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기본급 1%를 모아 조성한 상생기금 34억원과 정부 및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금 4억원을 더한 38억원이 협력사에 전달됐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은 상생의 노력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잘 극복해 왔다"며 "7년간 이어온 상생의 약속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 나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더 높은 도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女청소년 꼬셔서 15만원 낸 男 10명과 집단으로... → 김종국 관상 본 역술가의 예언 "송지효는 본인에게.." 반전 → 30년간 축의금 10억 이상 쓴 탤런트 "내가 결혼해서.." → "여자아이돌이 팬티만 입고.." 딸 걱정하는 부모들 → 피지 사람들, 롯데월드 가보고 충격 "말도 안 돼" |
관련링크
- 이전글"설연휴 해외여행족 잡아라" 여행업계, 막바지 총력전 24.02.01
- 다음글노후도시 특별법 대상 대폭 확대…가양·수지도 포함 24.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