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증가로 분주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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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약 16667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2.1
ksm79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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