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비상근무 돌입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약 16667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2.1
ksm7976@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美연준, 금리동결 결정…금리인하 임박 시그널 없었다종합 24.02.01
- 다음글"형 의자 샀다, 얼마인지 맞춰봐"…정용진이 자랑한 의자 알고보니 24.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