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 경제기사 | economics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31일 강원도 동해시 초구동 봉화대산에서 열렸다. 신혼부부 120쌍과 임직원등 300명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지속해 오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 ‘이 아저씨가 왜 여기에?’… 판교 출몰한 억만장자 ‘부테린’
• 원로배우 ‘남일우’ 별세, 향년 85세…김용림 남편상
• ‘남편 불륜’ 저격한 황정음, 눈물 “이혼 준비됐다”[영상]
• 외모 지적에 ‘일침’ 날린 보아…인터뷰서 “연예인도 사람”
• 한국 사과값, 전세계 1위 등극… 이재명 “나라가 엉망진창”
• “결혼식에 7천만원 쓰자는 아내, 맞는 건가요” 예비남편의 고민
• “6명이 치킨 1마리 시키고 2시간 수다” 한숨 [사연뉴스]
• 진중권 ‘생방중 하차 선언’ 사과…“방식이 부적절했다”
• “박정희, 위안부와 성관계 가능성”…野 후보 막말 파문
• “떡갈비 먹다 돼지털 나와…잇몸 박혔다” 그 사건 결말
• 이종섭 사의, 한동훈이 건의했다…“국민 비판에 반성”
• 오타니 퇴출 위기에…도박 통역사 사라졌다 “행방 묘연”
• “흥정없다”는 복지차관…의대교수들 “그가 대화 걸림돌”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