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분기 영업이익 200억…전년比 146%↑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바디프랜드, 1분기 영업이익 200억…전년比 14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4-04-06 08:00

본문

뉴스 기사
본문이미지
바디프랜드 본사./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올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46%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분기 만에 전년 연간 실적을 넘었다.

바디프랜드는 퀀텀과 에덴, 팔콘 시리즈와 같은 헬스케어로봇 제품군 판매가 활발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한다. 마사지체어는 보통 출시 후 시장에 자리잡기까지 6개월에서 1년이 걸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헬스케어 로봇 5종을 연이어 출시한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 동안 1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업계에서 전례 없는 투자로 로봇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것이 혁신적인 헬스케어로봇 제품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안마의자 제조업체 10여 곳과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마사지소파, 마사지베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분기 추세가 이어져 안마의자 성수기인 2분기에는 더 의미 있는 영업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양다리 파문…"내조한 사실혼 아내 있어"
유영재, 선우은숙과 이혼 후 첫마디는 행복…"작은 안도감"
최정원, 빚투 남편과 이혼…"금전문제 반복돼 별거, 상식 넘어"
황정음, SNS 폭주 이유…"아빠 휴대폰이야" 아들이 준 세컨드폰
불륜 의혹 강경준, 상간녀 남편과 합의 불발…"조정 안 하기로"
모친상이 먼저 아냐?…푸바오 할부지, 중국 가야만 했던 이유는
"내부의 적", "박단 탄핵"…尹-전공의 만난 뒤 의사들 내홍
[속보]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7시 누적투표율 16.2%
집 상속받은 A씨의 착각…다른 집 팔았다가 1.2억 세금 폭탄[TheTax]
전날 김치전골 먹고 길거리서 급똥 굴욕…노인·장애인 삶바꾼 이 남자[월드콘]
최정원 남편, 억대 돈 빌리고 잠적?…"아프다며 연락 뜸해지더니"
[더영상] "몇 초만 늦었어도 죽었다" 날아든 톱날…공중서 흔들 리프트
지진 피해 없다더니…벌써 800억 손실 본 TSMC, 삼성 반사이익?
문재인 전 대통령, 김어준 기획 더뷰티풀 콘서트에 깜짝 등장
"강아지 맡아줘 편하게 투표" "기호 40번?"...사전투표 첫날 풍경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370
어제
1,091
최대
2,563
전체
384,88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