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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美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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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4-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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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점유율·수량 점유율·구매 고려율 모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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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이 3일현지시간 뉴욕 삼성 837에서 열린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에서 비스포크 AI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아시아투데이 최지현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1%를 차지했다. 이어 LG전자 19%, GE 18%, 월풀 15% 순이었다.

수량 기준 점유율도 삼성전자가 19%로 1위였다. GE 17%, LG전자 16%, 월풀 1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소비자가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브랜드도 삼성전자가 32%로 가장 많았다. LG전자는 29%, GE와 월풀은 각각 28%였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연결성과 사용성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국 가전 시장의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 선보이는 2024년형 비스포크 신제품에 고성능 AI 칩이나 카메라, 센서를 탑재해 더욱 다양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일부터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알리는 옥외광고를 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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