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원대 앞둔 원/달러 환율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1,400원 선도 위협하고 있다.

지난 12일 원/달러 환율은 전주 대비 22.6원 상승한 1375.4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22년 11월 10일1,377.5원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주간 상승 폭 역시 지난 1월 19일25.5원 이후 가장 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환전소에 표시된 원/달러 환율. 2024.4.14

dwise@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결혼할 여친 잔혹 살해…"191회 찔렀는데 징역 17년뿐이라니"

☞ 故 박보람 측 "허위 게시글 내려달라…강력한 민·형사상 조처"

☞ 중국에 붙잡혔던 손준호, 아마추어 K5리그 그라운드 복귀 추진

☞ 수난의 부산 평화의 소녀상…가해자 처벌 어려운 이유는

☞ 지난겨울부터 산양 750마리가 죽었다…전체 3분의 1 사라져

☞ 점 보러 온 부부 가스라이팅…가정사 관여하며 폭력 일삼은 법사

☞ 약물이용 성범죄는 주로 모르는 사이에?…"지인 범행이 더 많다"

☞ 괴짜 기질 아르헨 대통령, X로 코미디언 연인과 결별 발표

☞ "왜 장난쳐" 야구방망이로 초등학생 때린 체육부 코치 집행유예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