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중국 진안국립슈퍼컴퓨터센터와 슈퍼컴퓨터 활용 교류협력...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경제기사 | natenews rank

숭실사이버대, 중국 진안국립슈퍼컴퓨터센터와 슈퍼컴퓨터 활용 교류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4-15 10:45 조회 17 댓글 0

본문

뉴스 기사
4월 11일~12일, 한헌수 총장 비롯한 대표단 중국 NSCCJN 방문

숭실사이버대, 중국 진안국립슈퍼컴퓨터센터와 슈퍼컴퓨터 활용 교류협력 MOU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중국 산둥성 진안에 위치한 진안국립슈퍼컴퓨터센터National Supercomputer Center in Jinan, 이하 NSCCJN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한헌수 총장을 비롯해 슈퍼컴퓨터구매위원회 위원장 겸 숭실대학교 지능형컴퓨팅연구센터 최재영 센터장 등 일행이 NSCCJN을 방문했다.

중국 측에서는 Maoyong Cao 부총장과 Hetong Yang 국제협력실장, Xiaoming Wu 산둥성 컴퓨터과학센터 컴퓨터공학과 교수, Jingshan Pan 산둥성 컴퓨터과학센터 부소장, Xu Xu 국제협력실장, Jibin Wang NSCCJN 수석 엔지니어, Wei Zhang 컴퓨팅네트워크통합팀장, Min Tian NSCCJN 연구원, Lizhuang Tan 전산망통합팀 박사, Yongwei Tang SCSC 규율실장, Qian Gao SCSC 국제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틀간, 학문분야에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교류 협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11일 오후 NSCCJIN 과학기술공원 본관 336호 회의실에서

▲슈퍼컴퓨터를 중심으로 건축, 운영 및 기술교류

▲협력 계약 체결

▲학교 간 교육협력 및 교류

▲기타 당사자 쌍방의 관심사항 등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NSCCJN는 중국 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2011년 설립된 지능컴퓨팅 및 정보처리 기술 연구 및 컴퓨팅 서비스 분야의 종합 연구센터로, 중국 IT산업 발전의 핵심 요충지로 손꼽히고 있다”라며 “이번 NSCCJN 방문을 통해 양 기관 소속 학생 및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미래 컴퓨터와 AI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사이버교육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달성을 위한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으로,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 및 최첨단 LMS 중심의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성공했으며,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비부담 감소를 위해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에 불과한 저렴한 등록금과 함께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영상] "한국 이모들 안심시키고파"…푸바오 몰카 인스타 인기
▶ 女만 골반 드러낸 ‘수영복’ 입는다?…난리난 美육상팀 복장 “왁싱비용 대라” 시끌
▶ 與 당권 차기는 권한대행-비대위-조기전대?…수도권vs영남권 ‘기싸움’ [이런정치]
▶ ‘화끈하게 홈런행진’ 오타니, 완전 되살아났다…日타자 최다홈런 신기록 도전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스토리 공개…"돌싱계 레전드"
▶ 르세라핌, ‘코첼라’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특별 제작 의상 입는다
▶ 온앤오프, 토론토부터 LA까지 8개 도시 공연…첫 북미 투어
▶ 아일릿, 자석처럼 끌렸다…‘마그네틱’으로 음방 3관왕
▶ 베이비몬스터, 예사롭지 않은 반응…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차트 입성
▶ 선우은숙 “내가 세번째 부인, 유영재 양다리 몰랐다”…결혼 후회, 충격에 병원행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