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창신대 신입생 전원에 1년 장학금 5년 연속 지원
페이지 정보
본문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5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신대는 이외에도 △지역 산업 연계 학과 구조 개편 △부영 연계 트랙실습학기제, 인턴십 제도 운영 등으로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나섰다. 부영그룹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 "결혼식 장소가 호텔?… 축의금만 보내요"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관련링크
- 이전글세아그룹 오너가, 세아홀딩스 지분 9.3% 매각…"기업가치 제고" 24.04.29
- 다음글태광그룹, 불공정·비위행위 징계 강화 24.04.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