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시지가 1.33% 상승,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위 유지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서울 공시지가 1.33% 상승,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위 유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4-30 15:25

본문

뉴스 기사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6만3천19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한 30일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모습.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33%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2004년부터 최고가를 이어온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당 1억7천540만원2023년 ㎡당 1억7천410만원이다. 2024.4.30

yatoya@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
☞ "전신 중화상 입은 하연이 도와주세요"…티몬 소셜기부 캠페인
☞ 뉴진스님 윤성호 "대만서 아이돌 대접…출가는 부모님께 여쭤봐야"
☞ 암투병 영국 왕세자빈, 결혼 13주년 맞아 미공개 웨딩사진 공개
☞ 눈물의 여왕 변호사 백현우도 피하지 못한 사기…속는 이유는?
☞ 200조 빚 한전, 입사 4년차부터 희망퇴직 받는다
☞ 군포 다방서 동거녀·손님 살해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 한국은행이 당장 金 더 안사는 이유는
☞ "왜 못 들어가게 해"…차량으로 아파트 입구 막은 운전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65
어제
1,558
최대
2,563
전체
393,92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