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시지가 1.33% 상승,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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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6만3천19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한 30일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모습.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33%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2004년부터 최고가를 이어온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당 1억7천540만원2023년 ㎡당 1억7천410만원이다. 2024.4.30 yatoy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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