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약]"보안 패러다임 바꾸겠다"…ICTK, 일반 공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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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보안 팹리스기업 ICTK대표이사 이정원가 오늘7일부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 돌입한다.
ICTK는 ‘VIA PUF비아 퍼프’라는 고유한 기술을 통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복제 불가능한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ICTK만의 원천 기술을 활용한 보안칩은 물론 보안모듈과 디바이스, 솔루션과 플랫폼에 걸친 다방면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며, 원가 경쟁력에서 우위를 가진 만큼 궁극적으로 5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 확보를 자신했다. 현재 대표적인 고객사인 LG유플러스에 PUF 기술이 적용된 eSIM 과 USM, VPN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계약하여 내년부터 본격 공급을 앞두고 있다. 기술영업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확대와 고객사 다양화를 통해 2026년까지 매출액 310억 원을 목표로 한다. ▶ 관련기사 ◀ ☞ “냉면 한 그릇이 무슨 2만원…” 뿔난 소비자 ‘집냉 몰린다 ☞ "남자한테 몸 파는 놈이" 한마디에...얼굴 공개에 경악 [그해 오늘] ☞ "죄송하지만 안 판다"…서울 오는 성심당 공지 글에 뜨거운 반응 ☞ 차량·현금인출기 열쇠 탈취 도주…용의자 20시간 만에 검거 ☞ "악! 미쳤나봐" 변호사 남편에 살해된 아내 음성에 검사도 울먹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정현 sei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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