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발암물질 논란에 막걸리 업계 대체 원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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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7-04 12:10 조회 50 댓글 0본문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오는 14일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으로 알려지자 제로 칼로리 음료, 막걸리, 과자 등에 아스파탐을 사용하는 식품업계 및 막걸리 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체 원료를 사용해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은 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막걸리 매대의 모습. 2023.07.04. hwang@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180도 변한 ♥이상화 강남의 외모…무슨 일? ◇ "라인이 잘 됐네"…고은아, 코 재수술 성공 ◇ "건보료만 440만원"…김구라, 월수입이 얼마길래? ◇ "성추행도 당했다"…전직 아이돌 리더의 고충 고백 ◇ 심형탁 "18살 연하 예비 신부, BTS 정국 닮아" ◇ 장미화 "아들 데려오려고 빚 100억 떠안고 이혼" ◇ 89세 톱가수, 29세 연하와 네번째 결혼 ◇ 나는솔로 9기 광수·영숙 결혼합니다 "웨딩홀 계약" ◇ 문가영 복근에 타투…여신드레스 입고 반전 섹시 ◇ 효민, 글래머 수영복 자태 과시…관능미 폭발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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