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전기차 13만6000대 무상수리 실시…주행 중 동력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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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7-06 13:32 조회 42 댓글 0본문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무상 수리 대상은 2021년부터 국내에서 제작해 판매한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GV60·GV70 전동화모델, 기아 EV6 등이다. 해당 차종은 주행 중 동력 상실이 발생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선 모델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아이오닉5와 EV6의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문제로 무상 수리를 네 차례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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