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맡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8-03 22:47 조회 112 댓글 0본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뉴스1 재단은 박 여사의 장녀인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맡아 이끌어왔었는데, 생전 이 고문은 이부진 사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승계한 이건희 회장의 맏딸이 승계하는 게 좋겠다’며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이 고문이 별세한 후 이 사장은 이사장직 수락을 고민하다 올 초 결심했다고 한다. 이 사장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자신의 사재 10억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조선닷컴 핫 뉴스 Best
[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이미지 기자 image0717@chosun.com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