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백상예술대상 생중계…전세계 시청자 270만명 몰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5-09 17:29 조회 178 댓글 0본문
사진 프리즘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프리즘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선 ‘프리즘 인기상’이 신설돼,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프리즘 앱 내에서 인기상 투표가 진행됐고, 1100만 넘는 투표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인공인 배우 김수현과 걸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프리즘은 이번 시상식 레드카펫 현장도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또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총 6개국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청자들끼리 주고 받는 채팅에도 자동번역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 간의 소통을 이끌어냈다. 프리즘은 쿠팡 창립 멤버이자 전 티몬 이사회 의장인 유한익 대표가 설립한 RXC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다. [J-Hot] ▶ 코로나 백신, 척수 건드렸다…1억명 충격 조사 ▶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재판중 다른 학생 아이 임신 ▶ "한국이 노다지다" 1500조 큰손이 찍은 기업은 ▶ "실습때 XX짓"…신상 털린 여친 살해 의대생 충격 ▶ 닷새 맘껏 먹고, 이틀 굶었더니 생긴 놀라운 일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희 honghong@joongang.co.kr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