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부동산 21년 만에 종료⋯"위탁 운영 계약 종료 따른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4-02 07:31 조회 11 댓글 0본문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의 포털 다음Daum이 이달 말 부동산 서비스를 종료한다. 2004년 서비스를 선보인 지 21년 만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최근 이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서비스 종료 일정을 이같이 알렸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음 부동산 페이지 운영 업체와 계약을 종료하면서 이달 30일자로 부동산 페이지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에 작성한 게시글 등은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카카오측은 서비스 종료 후에도 다음 검색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며 다음 첫메인 화면 등을 통해 부동산 뉴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다음은 2004년 포털 사이트 최초로 부동산 페이지를 열었다. 2009년에는 스카이뷰, 로드뷰 등을 적용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8년에는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부동산 페이지 운영을 위탁했다. 위탁 운영 7년 만인 올해 4월 말 계약을 종료하면서 부동산 페이지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관련기사]
▶ [여의뷰] 尹선고, 설마하다 4월#x22ef; 헌재 내부에 무슨일이
▶ 한화, 본격 3세 경영 시작…"유증 논란 증여로 잠재웠다"
▶ 가수 윤하, 30일 비공개 결혼…남편은 44만 과학 유튜버?
▶ "꿈의 직장"#x22ef;제약·바이오 연봉 1위 기업은?
▶ 직접 입 연 김수현 "故김새론과 2020년 교제…미성년자 시절 아니다"
▶ 김수현 방지법 국회 청원 등장…"의제강간 만 19세 미만 상향"
▶ "尹 파면은 보편적 가치"#x22ef;한강 작가 등 시국선언문 헌재 제출
▶ 래퍼 노엘, 父 장제원 사망 후 자필편지 업로드…"팬들에게 고마워"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