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는 이유식인데 세균이 득실" 이 제품, 절대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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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25 07:01 조회 292 댓글 0본문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두손푸드 칠보지점이 제조한 ‘한우버섯전골진밥영·유아용 이유식’ 제품에서 세균 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는 표시돼 있지 않고, 유통·소비기한은 2024년 9월 3일까지인 제품이다. 회수 사유는 세균 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인데, 쉽게 말해 세균이 기준치 보다 많이 검출됐다는 의미다. 회수 제품 포장 단위는 100g이고, 바코드번호는 8809370353561이다.
식약처는 “두손푸드 칠보지점이 제조한 한우버섯전골진밥 제품이 세균 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전라북도 정읍시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며 “회수 대상 유통기한은 2024년 9월 3일까지인 제품”이라고 공개했다. 이어 “회수 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달라”며 “소비자도 구입한 업소에 되돌려 주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ko@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강철부대3’미 특수부대 이안, 근육질 몸매로 분위기 압도……참호 격투 실력은? ▶ “결국 또 나영석 내세웠다” 충격의 적자 사태…급해진 엔터 명가 ▶ “이걸 현실에서 보게 될 줄이야” 한국서 재미 본 넷플릭스 60억 걸었다 ▶ 블랙핑크 입고, 태극기 걸리고…예의바른 ‘유교 보이’ 포스트 말론 [고승희의 리와인드] ▶ "날 반겨주세요"…DJ 소다, 아찔한 옷 입고 다시 일본 방문 ▶ 한국의 판빙빙…탈북자 출신 배우 김아라 품절녀 됐다 ▶ "승리 빼앗겼다"…정용진, KBO 사무국 찾아간 이유는? ▶ ‘애시’민규♥이수amp;겨레♥지영 현커 모멘트 핑크빛 결말 새 커플 탄생 기대 UP ▶ ‘무빙’ 곽선영, 류승룡과 투박하지만 가슴 먹먹한 로맨스 완성…세밀한 지희 그려내 ▶ ‘이터니티IITERNITI’, BBC서 새로운 한류 주역으로 주목한 버추얼 K팝 걸그룹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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