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8회째 맞는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 진출자 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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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25 12:22 조회 246 댓글 0본문
넥슨은 제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3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80명의 본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41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은 지난 8월 Round 1과 Round 2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Round 1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FC 온라인, 마비노기 등 넥슨 인기 게임 IP 6종을 활용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제가 출제됐고, 총 800점 만점 중 150점 이상을 획득한 총 1660여 명이 Round 2에 진출했다. Round 2는 8월 13일과 19일 양일 간 제한 시간내 문제 풀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최상위 득점자 80명12~14세 부문 20명, 15~19세 부문 60명이 본선 대회 진출자로 확정됐다. 넥슨은 본선 진출자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8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또 이날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Round 2 상위 득점자 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딩 문제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오픈 콘테스트를 운영한다. 한편 넥슨은 NYPC 2023 참가자 모집 개시 후 9월 중순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NYPC 2023 참가를 독려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학교 방문 형식의 신규 캠페인인 NYPC 스쿨어택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전국 초중고 2000개 교 이상,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넥슨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위례한빛중학교, 고덕중학교, 한민고등학교 총 3개 학교에 방문해 간식차를 제공하고 넥슨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외에 넥슨은 올해 NYPC부터 참가자들의 프로그래밍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넥슨닷컴 계정을 활용한 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 멤버십제 도입으로 참가자들은 마이 페이지에서 NYPC 참가 이력과 성적을 확인하며 실력 성장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박일남 “버릇없는 후배 배우 때려 구속돼..사기·女스캔들 속죄”특종세상 ▲ 오정세 “정수정과 파격 베드신, 육성으로 이게 뭐야! 화내는 관객도 있어”거미집 ▲ 이혜원, 수천만원 호가 명품백 공개..“♥안정환,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 송윤아, 제주도 집콕 생활=공황장애 탓 “갑자기 운전 못해, 숨 안 쉬어져” [종합] ▲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진태현♥ 박시은, 의미심장 글귀에 팬들 위로 ▲ 나비 “옷 벗다 팬티 내려가 다 보여줘..고생하는 스타일리스트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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