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퓨어스토리지 "전력·상면 비용까지 보장…구독형 스토리... > IT/과학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IT/과학기사 | natenews rank

[클라우드] 퓨어스토리지 "전력·상면 비용까지 보장…구독형 스토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21 15:13 조회 240 댓글 0

본문

뉴스 기사
전력과 상면 공간 비용 지불 개런티 프로그램 선보여 전세계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 2위 차지…"데이터 무중단 업그레이드 강점"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의 폭발적 수요에 따라 데이터센터 전력과 상면 공간 비용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한 재정적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구독형 스토리지 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

[클라우드] 퓨어스토리지 quot;전력·상면 비용까지 보장…구독형 스토리지 혁신 이끌 것quot;
김영석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상무가 21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열린 구독형 스토리지 모델 및 재해복구 솔루션 미디어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진영 기자]

김영석 퓨어 스토리지 코리아 상무는 21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열린 구독형 스토리지 모델 및 재해복구 솔루션 미디어 브리핑에서 전력과 상면 공간 비용 개런티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200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글로벌 스토리지 사업자로 주력 제품은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다. 올플래시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배제하고 낸드 플래시 기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 무중단 업그레이드 등을 강점으로 최근 전 세계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출시한 전력과 상면 공간 비용 개런티 프로그램은 퓨어스토리지가 고객 기업의 전력과 상면 공간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골자다. 300테비바이트TiB, 500TiB, 1500TiB까지 지원하고 회사의 서비스형 스토리지인 에버그린//원이 판매되는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업들의 스토리지 구매 기준 일부로 에너지와 상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최초로 지원하는 서비스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석 상무는 "대표적인 스토리지 강자들은 이미 확보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했다"면서 "최근 AI와 머신러닝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상면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이에 대한 기업들의 재정적 리스크를 줄여주는 혁신적인 서비스"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데이터 손실 제로를 보장하는 데이터 보호 지원도 강화했다. 회사는 제로 데이터 로스 개런티를 통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품 관련 모든 사고에 대해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데이터 이전 개런티를 통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도 컨트롤러만 교체하면 되는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관련기사]

▶ 소변테러 칭따오 수입 비어케이 "전직원 희망퇴직"

▶ "돈 앞에 아들없다"…LG家 며느리 김영식, 삼성 홍라희와 반대 행보 눈길

▶ 야구 우승한 LG보다 더 할인?…30%로 맞불 놓는 삼성, 더 화끈하게 쏜다

▶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넷플릭스, 독전2 등 신작 5종 공개 [위클리콘]

▶ "미래 준비 힘써달라"…공대 출신 LG 구광모, 美에 있는 이곳에 1兆 투자

▶ "원가 상승 압박 버거워…" 가성비 목조주택 가격도 올랐다

▶ "제주 일가족 먹튀 제보는 오해"…뒤늦은 해명에 논란

▶ "대對쿠팡 작전"…롯데·신세계 통합소싱에 속도

▶ "부품사 1곳만 생산 멈춰도 완성차 올스톱!"…車업계, 노란봉투법 반발

▶ [APEC 정상회의] 尹 "다자무역체계 복원 시급…APEC이 리더십 발휘해야"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