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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을 진짜 게임으로 만들었네"…모바일 게임으로 눈 돌리는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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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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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600만회 돌파
‘오징어 게임2’ 시청시 아이템 제공하는 등
시리즈와 게임 간 이용자 선순환 구조


quot;오징어게임을 진짜 게임으로 만들었네quot;…모바일 게임으로 눈 돌리는 넷플릭스·SNS


넷플릭스가 지난달 기대작이었던 ‘오징어게임2’ 시리즈를 공개하자, 이와 발맞춰 출시한 오징어게임 테마의 모바일 게임에도 이용자들이 몰렸다. 이 게임은 넷플릭스 산하 스튜디오에서 자체 개발한 게임으로 약 2주 만에 다운로드 600만회를 돌파했다.


넷플릭스 경우처럼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나 소셜미디어들이 게임을 별도 콘텐츠로 제공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용자들에게 부가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기 IP에 대한 시청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Squid Game: Unleashed’은 지난달 31일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약 630만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최근 관련 성과를 공개하며 “57개국의 앱스토어에서 액션 게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4개국에서 무료 게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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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이용자가 직접 오징어 게임 참가자가 돼 온라인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게임을 즐기면서 생존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시리즈에서 시청한 미니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원하는 캐릭터를 모아가면서 또 다른 방식으로 오징어 게임 IP를 경험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2’를 시청한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에서 보상을 제공하는 등 시리즈 시청과 게임 플레이 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22년부터 자체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게임 산업에 뛰어들면서 자사의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해 구독자에게 제공해왔다. 또한 외부 게임인 GTA 시리즈 등도 입점시키며 구독자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게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직장인 SNS 링크드인도 지난해 게임 도입
이용자의 앱 재방문율 높이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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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리어 특화된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 또한 올해부터 게임에 뛰어들었다.

링크드인은 올해 5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3종을 추가한 것을 시작으로 게임을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

링크드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적 능력을 요구하는 퍼즐 게임 위주로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이 매일 하나씩 새롭게 주어지는 게임을 풀고 그 기록을 자신의 인맥에 있는 지인들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링크드인은 이용자들의 접속률과 체류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기록을 비교하면서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링크드인은 게임 도입 이후 성과에 대해 “게임을 플레이한 사용자 중 80%가 다음 날에도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며, 76%의 사용자가 일주일 후에도 재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게임 요소를 적용해 온 메신저 앱 텔레그램은 지난해 7월 미니 앱 스토어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이 텔레그램 앱 내에서 별도의 설치없이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외의 경우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페이스북, 링크드인, 텔레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가 게임을 접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금융 앱 토스가 게임 요소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앱으로 꼽힌다. 토스는 지난 2023년부터 이용자들이 앱 내에서 고양이를 키워 쿠폰을 받는 앱태크 형태의 ‘고양이 키우기’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글날, 빼빼로 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정 시즌마다 5단계의 미니 게임을 클리어하면 선착순으로 일정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앱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등을 통해 친구에게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면 게임 플레이 기회를 한 차례 더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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