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에어, 이렇게 나온다…주요 특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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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애플이 올가을 아이폰17 에어라는 새로운 모델을 공개한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17 에어의 가장 큰 특징은 초슬림한 두께다. 최근 밍치궈 애널리스트의 보고에 따르면 상단 카메라 바를 제외하고 이 모델의 가장 얇은 부분은 5.5mm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8.25mm 두께의 아이폰16 프로 모델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아이폰16 기본 및 플러스 모델의 두께는 7.8mm였다.
두께만이 아이폰17 에어의 유일한 하드웨어적 이점은 아니다. 이는 6.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프로 모델 사이에서 완벽한 절충안을 제공한다. 아이폰17 프로 및 프로 맥스의 경우 6.3인치 및 6.9인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이는 16 프로 라인과 동일한 크기다. 따라서 17 에어는 프로보다 크고 프로 맥스보다는 작은 디스플레이 크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애플의 보급형 모델과 프로 라인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2가지 디스플레이 기능에 관한 것이었다. 프로 모델은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며, 120Hz 프로모션 주사율을 지원한다. 아이폰17 시리즈에는 처음으로 기본 및 에어 모델에 이 2가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올해 모델에서도 2개의 새로운 칩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본 및 에어 모델에는 A19 칩이 탑재되고, 프로 및 프로 맥스에는 A19 프로가 탑재된다. A19는 AI, 게임 등에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므로 일상적인 작업에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술적으로 A19 프로에 비해 약간 성능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7 에어는 카메라 부분에서 다른 모델과 상당히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17 프로 라인은 후면 카메라 3개, 기본 모델은 2개를 제공하는 반면, 에어는 4800만화소 퓨전 기본 카메라 하나만 탑재한다. 이 카메라는 아이폰16 시리즈의 기존 기본 카메라와 매우 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만 에어 모델의 카메라 바 디자인이 어떤 이점을 제공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1200만화소에 불과해 후면 카메라에 비해 품질이 확연히 떨어진다. 그러나 올해 아이폰17 시리즈는 전면 카메라를 24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해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아이폰17 에어에는 다른 모델에서 제공하지 않는 연결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수년간 개발해 온 애플의 자체 모뎀 C1이 아이폰16e에 처음 적용됐고, 17 에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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