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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자회사 FSK LS, 미국 통합물류센터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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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3-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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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포드 배터리 통합물류센터 운영 계약으로 美 최초 진출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스퀘어의 물류 자회사 FSK Lamp;S는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OSK의 풀필먼트센터통합물류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발표했다.

SK스퀘어 자회사 FSK Lamp;amp;S, 미국 통합물류센터 운영 사업 수주
BOSK가 미국 켄터키주 불릿 카운티에 건설 중인 켄터키 1공장 부지 근처 풀필먼트센터 전경 [사진=BOSK]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6년이며, 이후 203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계약 기간 동안 BOSK 및 밴더사로부터 매년 수백억원대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중국·북미 반도체 낸드 물류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발판 삼아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FSK Lamp;S는 BOSK 배터리 공장 3곳의 제조 지원을 위한 풀필먼트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이에 BOSK가 생산하는 배터리의 제조 공정 전후 물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예를 들어 공장 근거리에 배터리 원자재를 보관하고 생산 일정에 맞춰 필요한 만큼 공급하며 생산이 완료된 배터리를 보관하거나 검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터리 공장의 ‘전담 매니저’ 역할을 하는 셈이다. 든든한 매니저가 있으면 공장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FSK Lamp;S가 미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지의 핵심 거점인 ‘배터리 벨트’에 최초로 진출해 사업무대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BOSK가 짓고 있는 테네시1개 주 공장, 켄터키2개 주 공장 3곳의 생산 규모를 합하면 연 총 127GWh다. 이는 105kWh 배터리를 탑재한 포드의 픽업트럭 약 12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켄터키 1, 2공장의 부지는 628만㎡로 축구장 약 880개 크기에 달해 미국 최대 규모다.

FSK Lamp;S가 미국 현지 기업들을 제치고 이번 사업을 수주한 데에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KEROL케롤’의 경쟁력이 컸다는 분석이다. 풀필먼트센터 운영에 케롤을 접목하면 재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품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며 출하 순서를 결정하는 등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효율화해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풀필먼트센터의 똑똑한 ‘AI 비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FSK Lamp;S가 외연을 넓혀 수익성을 강화하면서 모회사 SK스퀘어의 포트폴리오 밸류업 성과도 가시화됐다. SK스퀘어는 포트폴리오별 사업 전략 점검을 통해 포트폴리오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FSK Lamp;S의 이번 사업 수주 역시 SK스퀘어의 밸류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현지 생산거점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지 생산시설을 갖춘 BOSK를 대상으로 한 풀필먼트센터 운영은 시의적절한 사업 확장이라는 분석이다.

SK스퀘어는 지난해 말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SK온 출신의 구매·물류 전문가인 김용직 대표이사를 FSK Lamp;S의 수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FSK Lamp;S를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직 FSK Lamp;S 대표이사는 “전통적인 물류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와 IT 플랫폼을 활용, 물류의 전 과정을 실시간 통합 관리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공급망 관리SCM 최적화와 함께 물류 비용 절감을 이뤄내는 등 물류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적극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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