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순간을 담았다" 파리 올림픽 수놓은 갤럭시 Z 플립6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영광의 순간을 담았다" 파리 올림픽 수놓은 갤럭시 Z 플립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4-07-29 08:05

본문

뉴스 기사
삼성전자·IOC·파리 조직위, 올림픽 최초 빅토리 셀피 운영


quot;영광의 순간을 담았다quot; 파리 올림픽 수놓은 갤럭시 Z 플립6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오예진왼쪽에서 두번째, 은메달 김예지왼쪽에서 첫번째·이상 대한민국, 동메달 마누 바커인도가 시상식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게티이미지 공동 제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파리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올림픽 시상식에서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됐다. 이 때문에 올림픽 공식 미디어만이 시상대를 원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메달 수여가 끝나면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선수들에게 전달해, 선수들이 직접 승리의 감동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갤럭시 Z 플립6는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선수 개개인의 창의적인 셀피를 촬영이 가능하다.

20240729050053_0.jpg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오상욱왼쪽에서 두번째·대한민국, 은메달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 동메달 루이지 사멜레이탈리아 선수가 시상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게티이미지 공동 제공]

이와 함께 시상대에서 빅토리 셀피를 통해 촬영된 사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의 ‘애슬릿 365’ 앱에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사진을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가족, 친구, 팬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팀 삼성 갤럭시 멤버 브라질 선수 하이사 레알은 “올림픽 메달이라는 꿈을 이루는 순간을 응원해준 전세계 팬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빅토리 셀피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메달리스트들과 시상대에서 함께 빅토리 셀피를 찍으며,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갤럭시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최초의 올림픽 에디션으로,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0729050054_0.jpg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 루카스 마르텐스독일, 은메달 일라이자 위닝턴호주, 동메달 김우민오른쪽·대한민국 선수가 시상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게티이미지 공동 제공]

한편,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내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통해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 1만7000대를 배포했다.



ko@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슈퍼주니어 은혁, 선친 생일에 1억원 기부 선행
▶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 “내 매니저 뺨 때리고 욕설까지”…박슬기, 영화배우 갑질 폭로 누구?
▶ 한강 하구서 팔에 5kg 아령 묶인 시신 발견…경찰 수사
▶ 오예진 “엄마랑 마라탕 먹고 싶어”…제주 소녀 ‘일 냈다’[파리2024]
▶ “시청률 0%, 진짜 역대급 입니다” 방송 ‘발칵’…초유의 사태
▶ "온 가족 울음바다"…티메프 피해자 첫 집단행동 나서
▶ “점유율 0%, 하루 1대도 안 팔려” 완전 망했다…충격 받은 샤오미
▶ "이런 진상은 처음"…카페 화분에 다 먹은 옥수수 심은 ‘진상 손님’
▶ “식상하다” “한물갔다” 쏟아지는 뭇매…넷플릭스 추락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50
어제
2,241
최대
3,806
전체
658,98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