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모든 위성 분리하고 비행 종료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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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차세대 소형위성 2호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하늘로 올랐다.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이륙 후 오후 6시 37분경 고도 550㎞에서 누리호 3단에서 분리됐다. 누리호는 오후 6시 39분경 나머지 인공위성을 분리하고 오후 6시 43분경 비행을 종료했다.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남친 누드화에 격한 반응 보인 유명 개그우먼의 야망 "비싸게.." → 19세에 아이 출산한 女, 친정엄마와 나이 차이가..소름 →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여고생 변사체, 알고보니.. → 전세금 8000만원 사기 당하고 택배 일하는 가수, 일당이.. → 연하남과 한 달 연애 후 재혼한 여배우 "연애 기간 길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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