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윤 1차관,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부차관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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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와 첨단 과학기술 협력 강화 방향 논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프란시스 빌로도Francis Bilodeau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부차관, 타마라 마휘니Tamara Mawhinney 주한캐나다대사를 만나 양국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재작년 윤석열 대통령의 북미 순방과 작년 트뤼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민간기업·기관 간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 한국형 SMR인 SMART의 캐나다 진출, 인공지능 분야 민간 협력 등 성과도 나올 수 있다. 이창윤 1차관은 첨단바이오·퀀텀·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한국과 캐나다 간 첨단 과학기술 파트너십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차관은 “다음 달에 열릴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장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김호중, 처음부터 알았다...차량 3대 블랙박스 모두 사라져 ☞ “경품도 종소세 신고 해야하나요?”…국세청 AI 상담사에게 물었더니 ☞ 육군 부대서 수류탄 폭발 사고…병사 1명 사망종합 ☞ “무덤까지 가져가야 해”…‘서울대판 N번방 주범들의 대화종합 ☞ 3억원대 있으면 5억 차익 예상…세종 ‘줍줍 전국민 몰릴 듯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강민구 scienc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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