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위메이드 박관호 "미르5, 확률형 아이템 거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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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회장이 8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리니지라이크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 뽑기 시스템은 국내에선 매출이 나오지만 글로벌에선 성과의 허들이 될 수 있다"면서 "차기작 미르5는 확률형 아이템을 최소화할 것이며 아예 하지 않을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믹스 플레이 거래소를 운영하며 가능성을 봤다"며 "미르5 내에서 획득한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관련기사]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 ☞ 집문서 들고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구해요"…공개중매 현장 ☞ "와봐라, 뚱뚱해서 밥맛 떨어졌다" 사장 불러 모욕한 손님 ☞ 뉴발란스 운동화가 2700원?…해외쇼핑몰 클릭하니 구독 강매 ☞ 나이 많은 남성들 때문에…일본 유명 온천 문 닫은 이유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 1000만 한국 돋보기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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