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만난 감귤, 27년만에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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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감귤농협 제8유통센터에 선별 작업을 거쳐야 하는 감귤이 잔뜩 쌓였다. 최근 폭염으로 제주 감귤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감귤 값은 계속 치솟는 추세다. 최근 일주일간 전국 도매시장에서 노지 감귤 5kg의 평균 가격은 1만2400원으로 전년보다 20% 올랐고, 1997년 감귤 가격 조사 이래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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