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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브리 프사 만들었다"…챗GPT 이미지 생성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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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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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 오픈AI 샘 올트먼 SNS 프사도 지브리 스타일
방대한 데이터 분석 후 예술적 기법 픽셀 단위로 랜더링
직접 작업해 보니… 기존 이미지 생성보다 시간 더 걸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오른쪽를 챗GPT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챗GPT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오른쪽를 챗GPT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챗GPT

[파이낸셜뉴스] “제발 챗GPT를 활용해 이미지 생성 좀 자제해 달라”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당부에도 놓칠 수 없었다. 챗GPT에 "첨부된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 달라"는 입력어를 넣었다.

첨부한 사진은 최근 넷플릭스 화제 드라마인 폭싹 속았수다의 포스터였다. 어느새 오애순 역으로 나온 아이유와 양관식 역을 맡은 박보검은 지브리 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됐다.


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일 챗GPT DAU가 103만3733명으로 첫 100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 달 전인 지난달 1일 기준 챗GPT DAU는 79만9571명 정도에 그쳤다.

챗GPT 이용자가 폭증한 이유는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선보인 챗GPT-4o 모델의 새로운 AI 이미지 생성 기능 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서비스가 시작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사진을 디즈니와 심슨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으로 바꿔 올리는 게 세계적인 유행처럼 번졌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X계정에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지브리 화풍의 사진. /사진=X 캡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X계정에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지브리 화풍의 사진. /사진=X 캡처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끈 그림체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 스튜디오의 화풍이었다.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올트먼 CEO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화풍으로 생성해 올렸다

명령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하다 보니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개인 사진을 첨부한 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타일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그 동안 챗GPT로 이미지를 생성할 때와 비교하면 시간은 다소 걸렸다. 한참 작업 중 표시가 뜨더니 지브리 애니메이션 같은 이미지가 나타났다.

그저 바다에서 찍은 평범한 여행 사진은 지브리 화풍을 만나 새롭게 됐다.

/사진=챗GPT
/사진=챗GPT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는 나온다.

일단 올트먼 CEO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는다"는 과장된 표현을 사용해 기술적 부작용을 걱정했다. 이용 자제를 요청한 이유다.

미국의 IT전문지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IE은 31일현지시간 AI 지브리 아트로 100만명이 몰려들면서 GPU를 녹여라는 제목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IE에 따르면 기존 챗GPT로 이미지를 생성하던 것과 달리 지브리 스타일 등 세부적인 예술적 사항을 넣어야 하는 이미지는 훨씬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일단 AI가 지브리 스튜디오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한 뒤 복잡한 예술적 기법을 적용해 픽셀 단위로 렌더링해야 한다는 게 IE의 설명이다. 결국 오픈AI는 GPU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으로 무료 사용자는 하루 이미지 생성수를 3개로 제한했다.

여기에 저작권 침해나 혐오 표현을 담은 콘텐츠가 의도치 않게 생성될 수도 있다.

CNBC는 이미 일부 예술가와 해당 애니메이션 팬들은 AI 도구가 전설적인 애니메이터의 작품을 모방하는 게 윤리적으로 문제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챗GPT #지브리 #이미지 생성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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