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WS, CSAP 하등급 획득…클라우드 빅3 모두 공공 진출
페이지 정보

본문
- 3월28일 CSAP 하등급 인증 통과
- AWS·MS·구글 클라우드 빅3 韓 공공 진출
- 美 USTR 통해 중등급 개방까지 요구
- AWS·MS·구글 클라우드 빅3 韓 공공 진출
- 美 USTR 통해 중등급 개방까지 요구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인증인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하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까지 글로벌 클라우드 빅3가 모두 공공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빅3 클라우드사는 미국무역대표부USTR을 통해 CSAP 중등급에 해당하는 시장까지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1일 IT업계에 따르면 AWS는 지난 3월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청한 CSAP 하등급 인증을 통과해, 금명간 인증서를 발급받을 예정이다.
CSAP는 공공 기관에 클라우드를 공급하고자 할 때 획득해야 하는 필수 인증이다. 중앙, 지방 및 지방 공공 부문에 적용된다. 정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스템 보안 수준에 따라 상·중·하 등급 3단계로 인증 수준을 나누고 하등급에 대해선 물리적망분리 대신 논리적 망분리도 허용해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시장진입을 열워줬다.
AWS의 CSAP 하등급 획득에 따라 글로벌 빅3 클라우드 업체가 모두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MS, 구글클라우드는 각각 작년 12월, 올해 2월 CSAP 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글로벌 1위 클라우드 사업자인 AWS가 CSAP 하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외산 클라우드 잠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미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선 AWS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2023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AWS와 MS의 이용률이복수 응답 각각 60% 24%로 1·2위를 차지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용률 20.5%로 3위를 지키며 토종 클라우드 체면치레를 했지만, 공공 시장 개방 후엔 토종 업체의 열세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클라우드 빅3는 하등급을 넘어 중등급 시장까지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공개한 USTR의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에는 “한국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보안 인증 개정하여 모든 공공 네트워크를 CSAP에 따라 3단계 위험 등급으로 나누는 3단계 체계를 도입했지만, 이는 여전히 한국 공공 부문에 판매하려는 미국 CSP에게 상당한 장벽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최소한 중등급 이상의 CSAP 인증을 받은 CSP만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중등급 개방을 요구했다.
▶ 관련기사 ◀
☞ 주문 읽는 즉시 효력 발생…尹 파면이냐 직무복귀냐
☞ 장제원, 어제 저녁 신변 정리한 듯…유서엔 가족·지인 얘기
☞ 이재명 테마주 날았다, 줄줄이 上…尹탄핵 4일 선고
☞ 차 몰고 충돌하고 흉기 소지...국회 수난시대
☞ 노엘, 父 장제원 비보 후 편지 게재… 고마워, 사랑해
|
CSAP는 공공 기관에 클라우드를 공급하고자 할 때 획득해야 하는 필수 인증이다. 중앙, 지방 및 지방 공공 부문에 적용된다. 정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스템 보안 수준에 따라 상·중·하 등급 3단계로 인증 수준을 나누고 하등급에 대해선 물리적망분리 대신 논리적 망분리도 허용해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시장진입을 열워줬다.
AWS의 CSAP 하등급 획득에 따라 글로벌 빅3 클라우드 업체가 모두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MS, 구글클라우드는 각각 작년 12월, 올해 2월 CSAP 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글로벌 1위 클라우드 사업자인 AWS가 CSAP 하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외산 클라우드 잠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미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선 AWS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2023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AWS와 MS의 이용률이복수 응답 각각 60% 24%로 1·2위를 차지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용률 20.5%로 3위를 지키며 토종 클라우드 체면치레를 했지만, 공공 시장 개방 후엔 토종 업체의 열세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클라우드 빅3는 하등급을 넘어 중등급 시장까지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공개한 USTR의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에는 “한국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보안 인증 개정하여 모든 공공 네트워크를 CSAP에 따라 3단계 위험 등급으로 나누는 3단계 체계를 도입했지만, 이는 여전히 한국 공공 부문에 판매하려는 미국 CSP에게 상당한 장벽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최소한 중등급 이상의 CSAP 인증을 받은 CSP만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중등급 개방을 요구했다.
▶ 관련기사 ◀
☞ 주문 읽는 즉시 효력 발생…尹 파면이냐 직무복귀냐
☞ 장제원, 어제 저녁 신변 정리한 듯…유서엔 가족·지인 얘기
☞ 이재명 테마주 날았다, 줄줄이 上…尹탄핵 4일 선고
☞ 차 몰고 충돌하고 흉기 소지...국회 수난시대
☞ 노엘, 父 장제원 비보 후 편지 게재… 고마워, 사랑해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16시간 굶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간헐적 단... 25.04.01
- 다음글챗GPT에서 하는 거야?…지브리 프사 뭐길래 인기 폭발 25.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